혼다에서 파일럿 모델과 오딧세이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합니다. 출시에앞서 파일럿, 오딧세이 예약판매를 시작했는데요. 오딧세이가 처음 출시된것이 1994년으로 이후 4세대에 거쳐 변화를하면서 지금의 모델이 출시가 된것입니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4세대 오딧세이는 3.5L VCM 엔진을 적용하여 최대출력 253 마력, 최대토크 35.0 kg·m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오딧세이는 성능외에 외형적인 디자인도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데요. 내부공간또한 다른모델에비하여 넓으며 2열 슬라이딩 도어는 자동으로개폐되어 사용하기편리합니다.
파일럿 모델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이 뛰어난 대형 SUV로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사양을 갖추었다고합니다. 3.5L VCM 엔진과 가변 실린더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최대출력 257마력, 최대토크 35.4 kg·m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파일럿은 편리성과 활용성이 강조된 모델로 VTM 방식의 4륜구동 시스템적용하여 오프로드에서도 높은 성능과 편안한 주행성을 보여줍니다.
이두종모두 혼자의 베스트셀링 모델답게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데요. 드디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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