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소식2013.01.13 10:29

삼성전자가 엑시노스5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신 프로세서인 엑시노스5 옥타는 8개 코어를 적용한 옥타코어 모바일 AP로 높은 성능을 물론 낮은 전력소모로 인하여 CES 2013에서 공개되자마자 차세대 프로세서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데요. 삼성전자의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4 모델에 채택될것으로 보입니다.

 

 

엑시노스5 옥타 프로세세는ARM의 저전력 기술인 빅리특이 적용되어있는데요. 빅리틀은 ARM 코어텍스A15와 코어텍스A7을 동시에 사용하여 성능은 물론 전력소모까지 개선한 기능입니다. 엑시노스5 옥타는 4개의 고성능 코어텍스A15 코어, 4개의 저전력 코어텍스A7 코어가 사용되어 간단한 웹서핑시에는 A7코어로 동작하고 3D 게임, 동영상등 높은 성능이 필요로할때는 A15코어로 동작하여 기존 쿼드코어 프로세서보다 더높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전력소모까지 줄어들어 효율적으로 사용이가능해졌습니다.

 

 

 

다만 8개의 옥타코어라고하지만 아직까지는 쿼드코어라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사용된 방식과 소프트웨어에따라서 A15 코어와 A7코어가 다르게 동작하기때문인데요. ARM 빅리틀 기술중 높은 성능에서는 A15코어 4개, 낮은성능에서는 A7코어 4개가 각각 동작하는걸 마이그레이션이라고하고 코어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걸 MP라고합니다. 즉 A15코어 2개 + A7코어2개로 사용되거나 A15코어 4개 + A7코어 4개 이렇게 사용할수있는걸 말하는데요. 엑시노스5 옥타 프로세서가 MP방식이라면 8개의 코어를 한번에 사용이가능하여 옥타코어라고할수있으나 코어마다 성능이 다르기때문에 이또한 진정한 옥타코어라고부르기에는 힘들어보입니다.

 

 

 

엑시노스5 옥타코어가 어떤방식으로 설계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마이그레이션 방식으로 설계되었어도 향후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통해 MP로 바꿀수있다고합니다. 현재로서는 전력소모부분때문에 마이그레이션 방식으로 동작할것으로 보입니다.

 

 

 

쿼드코어 LTE스마트폰 시대로넘어오면서 높아진 전력소모로인하여 배터리사용시간이 중요해지고있는 요즘 가장 효율적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5 옥타 프로세서가 발표된것인데요. 이로인하여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4가 더기다려집니다. 갤럭시S4에 탑재되는 엑시노스5 옥타 프로세서는 A15 코어 1.8GHz, A7 코어 1.2GHz로 작동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하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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