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신형 리프(LEAF) 모델이 일본에서 우선 출시되었습니다. 닛산이 새롭게 출시한 신형 리프(LEAF)는 한번충전으로 최대 400km까지 주행가능한 전기차 모델인데요. 중심을 낮추어 더 날렵해진 디자인을 지님과 동시에 다이나믹해진것이 특징입니다. 날카로우면서 강인한 이미지를 모두 갖추고있는데요.
익숙한듯한 닛산 시그니처 부메랑 스타일 헤드램프, 전면 V모션 그릴이 탑재되어있으며 실내에는 고급스러운 마감재, 블루 스티칭 시트를 적용했습니다. 닛산 신형 리프(LEAF)는 전기차모델인만큼 더욱 새로워진 e 구동장치를 탑재하여 최고 출력 110kW, 최대 토크 320Nm의 효율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7인치 풀컬러 TFT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어 세이프티 쉴드 기술 충전 상태 게이지와 내비게이션 시스템, 오디오등을 지원합니다. 이외에 프로파일럿, 프로파일럿 파크, e 페달등 최신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폭 탑재했습니다. 닛산 신형 리프(LEAF) 모델의 국내 출시일정은 아직 정해진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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